9월13일 친선 미국 오만 해외축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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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3일 친선 미국 오만 해외축구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3년도 107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 미국 (FIFA 11위 / 선수단 가치: 233.90M 유로)
미국은 4-3-3 포메이션을 주로 사용하며, 몰아붙이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팀림은 후방에서 빌드업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밀란에서 높은 폼을 보이고 있는 풀리식이 이를 마무리로 이어가는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독의 전술적 역량에 관한 논의가 있었지만, 월드컵 16강 진출 성과를 거둬 지도력과 선수단의 기량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장 이슈: 예들린(DF / A급), 아코스타(MF / A급), 아리올라(FW / A급) ➤ 총 전력 대비 -11%
● 오만 (FIFA 73위 / 선수단 가치: 7.08M 유로)
오만은 미국에 비해 선수단의 퀄리티가 낮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자국 리그에서 활약하며, 심지어 공격수 중에는 소속 팀이 없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조직력 면에서 약간의 강점을 보이지만, 강호팀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는 경향이 있어서 침대 축구를 펼칠 기회가 제한적입니다.
결장 이슈: 무살라미(DF / A급), 알라위(FW / B급), 아르샤드(MF / A급) ➤ 총 전력 대비 -8%
●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1.96골 vs 1.44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45%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3.00골
○ 앞선 상대 전적: 전적없음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전적없음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전적없음
●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2-0 (미국 승)
●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미국이 이길 가능성이 큽니다. 먼저 선수단의 퀄리티 차이가 상당히 크기 때문입니다. 오만은 조직력 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강호팀에게 선제골을 많이 허용하는 경향이 있어 미국이 경기를 주도하면 압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미국 승 (추천 o)
[핸디캡 / -1.0] 미국 승 (추천 o)
[언더오버 / 2.5] 오버 (추천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