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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06일 NPB 지바롯데 오릭스 해외야구분석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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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06일 NPB 지바롯데 오릭스 해외야구분석 스포츠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4년도 43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지바롯데(타네이치 아츠키 1승 0.00)
오릭스(에스피노자 1승 0.00)
타네이치 아츠키 투수는 올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직전 경기(3/30)에서 홈에서 니혼햄을 상대로 6이닝 동안 2안타와 8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그는 2023시즌에 10승 7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했으며, 올 시즌 첫 등판에서는 최고 150km의 구속으로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뛰어난 제구력을 보여주었다.
에스피노자 투수는 올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직전 경기(3/30)에서 홈에서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6이닝 동안 2안타를 허용하며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그는 빅리그에서의 경험이 7경기밖에 되지 않지만, 마이너리그에서는 유망주로 주목받았으며, 트리플A에서 2023시즌에는 8승 9패, 평균자책점 6.15를 기록했다. NPB 무대 데뷔전에서는 평균 구속 151km를 기록하는 강력한 강속구를 선보였다.
지바롯데는 전일 경기에서 오지마 카즈야 투수의 완벽한 투구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타네이치 아츠키 투수는 오픈전에서 4경기에 나와 13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올 시즌 첫 등판에서도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반면, 오릭스의 선발 에스피노자 투수는 일본야구 무대에서의 경험이 부족하므로 지바롯데의 승리 가능성을 추천한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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