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고야 (일본 1부 6위 / 승무패패무)
수비에 관해서는 켄타 감독의 최고 수준의 수비 전술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격력은 주로 주커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지난 시즌, 마테우스가 시즌 중반에 중동으로 떠난 후에는 팀의 공격력이 급락하였고 국내 선수들은 보조 스코어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가장 많은 득점을 한 국내 선수조차도 단 4골에 그쳤습니다. 주커는 머물기로 결정했지만, 연령은 더 많지만 J리그 경험이 풍부한 패트릭을 신뢰할 수 있는지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 결장자 : 아키나리(DF / B급), 다케다(GK / C급) ➤ 총 전력 대비 -10%
● 가시마 (일본 1부 5위 / 패무무패승)
가시마도 기본적으로 4-4-2 패턴을 보이는 수비 중심의 팀입니다. 그러나 스즈키의 공격력이 팀을 상승세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그러나 스즈키도 지난 시즌 34라운드 이전 두 달간 폐쇄된 경험이 있었고 저라인을 구축하는 팀에 대해 공격력을 잘 투영하지 못했다고 말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시즌 초반의 탄력도 문제입니다. 팀은 지난 시즌 8라운드까지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을 보였습니다.
- 결장자 : 미조구치(DF / C급), 시바사키(MF / C급), 세키가와(DF / A급) ➤ 총 전력 대비 -14%
●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65골 vs 1.06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6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2.00골
○ 앞선 상대 전적 : 28전 11승 4무 13패 (가시마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언더 (54%)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54%
●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1-1 (무승부)
●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언더 (2.5) 양상으로 무승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두 팀 모두 주요 수비 결함이 없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공격력 측면에서는 주요 공격수가 존재하지만 100%의 신뢰성을 확립하기 어렵습니다. 공격적인 면보다는 수비적으로 돋보일 경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무승부 (추천 o)
[핸디캡 / -1.0] 가시마 승 (추천 x)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