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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0일 NBA 올랜도 필라델피아 해외농구분석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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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0일 NBA 올랜도 필라델피아 해외농구분석 스포츠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4년도 10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올랜도는 직전 경기(1/18)에서 애틀란타와의 원정에서 104-106으로 패배했으며, 이전 경기(1/16)에서는 뉴욕 상대로 98-94로 승리한 상태입니다. 최근 5경기 중 1승4패를 기록하며 시즌 전체 성적은 21승20패입니다. 반케로(26득점)가 분전했지만 상대가 23개 턴오버를 내주는 등의 도움이 있었으나 다른 선수들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진 경기였습니다. 특히, 프란츠 바그너의 결장이 팀 생산성 저하의 원인으로 나타났고, 승부처에서 상대의 스피드를 제어하지 못하며 백코트에서 밀려 패배한 내용입니다.
필라델피아는 연속 경기 일정이었던 직전 경기(1/17)에서 덴버와의 홈 경기에서 126-121로 승리했고, 이전 경기(1/16)에서는 홈에서 휴스턴을 124-115로 이기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현재 3연승 중에 있으며 시즌 전체 성적은 26승13패입니다. 조엘 엠비드(41득점, 10어시스트, 7리바운드)가 골밑을 장악한 경기로, 백코트를 책임진 타이리스 맥시(25득점)와 다른 선수들도 기동력을 선보였으며, 토바이아스 해리스(24득점)의 에너지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또한, 15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고 1쿼터(27-17)에 런을 만들어낸 승리의 경기내용도 강조되었습니다.
*부상자*
올랜도는 프란츠 바그너(A급), 게리 해리스(C급)가 결장하며, 필라델피아는 디앤서니 멜튼(B급), 모 밤바(C급), 로버트 코빙턴(C급), 케네스 로프턴 주니어(D급)가 결장하며 제이든 스프링어(D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올랜도는 현재 시즌 평균 20.9득점, 3.9어시스트, 5.9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며, 프란츠 바그너와 함께 팀의 원투펀치 역할을 해오던 그의 결장은 조엘 엠비드의 수비에 어려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대전에서 2연승 중인 필라델피아가 승리 가능성이 높다는 추천이 있습니다.
(핸디캡 & 언더오버)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필라델피아가 (12/28) 원정에서 112-92로 승리한 바 있습니다. 조엘 엠비드가 결장했지만 폴 리드(15득점, 10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하고, 타이리스 맥시의 부담을 줄여준 디앤서니 멜튼(22득점)의 기용이 나온 경기였습니다. 그러나 올랜도는 연속 경기 일정으로 리바운드와 턴오버 대결에서 밀려 야투 적중률도 떨어졌습니다. 상대팀이 결장한 가운데도 27.3%의 낮은 3점슛 성공률에 그쳤던 상황이었습니다. 필라델피아는 다음날 샬럿과의 원정 경기를 위해 힘을 분산해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핸디캡=>패 또는 패스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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