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
마마
노벨 (NOVEL)
야구

10월13일 KBO SSG 키움 국내야구분석 스포츠분석

컨텐츠 정보

10월13일 KBO SSG 키움 국내야구분석 스포츠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3년도 120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6bc74c5dd91c2aa3044437a264a29ae8_1697157046_3478.png



▶ SSG


선발 오원석(8승 10패 5.39)은 직전 경기에서 6이닝을 던져 5피안타를 허용하며 1개의 탈삼진과 2번의 볼넷을 내주며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전 경기에서는 포심이나 슬라이더와 같은 그의 구속 구종이 효과적으로 작용했으며, 이로 인해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QS)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서 키움과의 맞대결에서도 홈과 원정에서 각각 5이닝 2실점, 7이닝 1실점, 6이닝 1실점, 4이닝 5실점, 그리고 6.1이닝 4실점(3자책)을 기록하며 전체적으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의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키움


선발 후라도(11승 8패 2.62)는 직전 경기에서 6이닝 동안 4피안타를 허용하고 5개의 탈삼진과 무사사구를 기록하며 무실점으로 피칭했습니다. 최근 3경기에서 팔꿈치 불편 문제 없이 볼컨트롤 능력과 다양한 구종을 활용하는 강점을 보여주며 퀄리티 스타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이 시즌 SSG와의 경기에서도 원정에서 6.1이닝 3실점, 홈에서 6이닝 4실점, 홈에서 6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적을 보여주고 있어, 오늘 경기에서도 흥미로운 피칭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결론


SSG는 직전 경기에서 선발 김광현이 5이닝 동안 4실점(2자책)을 기록하였지만 타선과 불펜의 뛰어난 경기력으로 6-5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특히 AG에서 복귀한 최지훈과 박성한이 멀티안타를 기록한 것이 큰 도움이었습니다.


반면 키움은 직전 경기에서 선발 이종민이 1이닝 동안 4실점을 허용하고, 그 이후 불펜진도 무너지며 0-11으로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두 팀 간의 시즌 마지막 경기가 펼쳐집니다. 현재 SSG는 잔여 경기를 모두 승리로 마무리해야 3위에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동기부여가 상당히 높습니다.


반면 키움은 홈경기 일정을 이미 마쳤기 때문에 특별한 동기부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SSG 선발 오원석은 올 시즌 중간에 부진을 겪었지만, 최근 피칭 내용이 나쁘지 않았고 키움과의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록하였기 때문에 오늘 경기에서도 뛰어난 피칭을 기대할 만합니다.


또한 SSG의 불펜은 최근 6경기에서 3실점만을 기록하고 있어 불펜 경쟁력도 뛰어나며, 타선에서는 3경기 연속으로 두 자릿수 안타를 기록하고 있으며 AG에서 돌아온 최지훈과 박성한도 최근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타선 역시 강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의 경기에서는 SSG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SSG 승


◎ SSG 승1패 승


◎ SSG 핸디 승


◎ 언더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