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04일 NBA 마이애미 워싱턴 해외농구분석 스포츠분석

11월04일 NBA 마이애미 워싱턴 해외농구분석 스포츠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3년도 129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11월 2일 가장 최근 경기에서 마이애미 농구팀은 브루클린 팀을 상대로 홈에서 105-109로 아슬아슬한 패배를 당했습니다. 이번 패배로 시즌 4연패를 기록하며 1승 4패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다. 팀은 이번 경기에서 주요 선수가 누락되고 다른 선수들이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21득점, 14리바운드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밤 아데바요가 라인업에 복귀했다. 그러나 케이럽 마틴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핵심 벤치플레이어인 케빈 러브의 부재도 뼈저리게 느껴졌다. 경기는 4쿼터 마이애미에게 22-34로 앞섰다.

타일러 헤로는 어려운 경기를 펼쳤고 점수를 얻지 못했습니다. 팀의 공격 옵션인 지미 버틀러(20득점)와 카일 라우리(6득점)는 상대 수비진에 막혀 효과적인 기여를 하기 어렵게 됐다. 이로 인해 두 선수 모두 경기의 중요한 순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마이애미의 투쟁은 수많은 턴오버를 저지르고 상대팀이 수비 실수를 활용하여 여러 번의 덩크를 허용하면서 코트 양쪽 끝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팀의 사기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패배의 중심 역할을 했습니다.

워싱턴 팀에 주목해 보면 그들 역시 11월 2일 애틀랜타에게 원정 경기에서 121-130으로 패하며 패배를 당했습니다. 이 패배는 10월 31일 홈에서 보스턴에게 107-126으로 패한 이전 패배에 이어졌습니다. 워싱턴의 시즌 전적은 1승 3패로 연패가 더욱 부진하다.

카일 쿠즈마는 25득점으로 워싱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상대에게 130득점을 허용하면서 수비 부진이 뚜렷이 드러났습니다. 팀은 쿠즈마가 코트 밖에 있을 때 응집력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이로 인해 공격 생산이 감소했습니다.

워싱턴 스쿼드의 역할 선수들은 필요한 움직임과 기여도가 부족하여 득점 기회를 창출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더욱이 귀중한 빅맨 자원인 다니엘 가포드의 부재는 해로운 영향을 미쳐 리바운드 비율이 -22로 크게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 부상자

마이애미는 케일럽 마틴(C급)이 결장하며 지미 버틀러(A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워싱턴은 다니엘 개포드(B급)와 코리 키스퍼드(C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워싱턴은 지난시즌 팀의 원투펀치 였던 브래들리 빌과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이적시키고 조던 풀, 타이어스 존스, 랜드리 샤밋, 마이크 무스칼라, 다닐로 갈리나리와 루키시즌을 맞이하는 빌랄 쿨리발리를 영입하면서 리빌딩의 버튼을 누른 상황에서 수비에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마이이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 핸디캡 & 언더오버

마이애미는 핵심 자원들이 부상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고 

지난 시즌 팀의 파이널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운 '언드래프티 신화' 게이브 빈센트와 맥스 스트루스가 모두 팀을 떠나버리게 되면서

 발생한 전력의 공백을 아직 메우고 있지 못하고 있다.

◎ 핸디캡=>패

◎ 언더&오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