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04일 NBA 밀워키 뉴욕 해외농구분석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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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04일 NBA 밀워키 뉴욕 해외농구분석 스포츠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3년도 129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밀워키 벅스는 지난 11월 2일 최근 맞대결에서 토론토 랩터스에 최종 점수 111-130으로 완패했다. 이번 패배는 10월 31일 홈 경기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상대로 122-114로 승리하면서 연속 경기 시나리오에 뒤이어 발생했습니다.
올 시즌 벅스는 현재 2승 2패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에서는 야니스 안테토쿤포가 16득점에 그쳐 부진한 반면, 데미안 릴라드는 15득점으로 성적이 좋지 못했다. 이번 매치업의 가장 큰 문제는 팀의 허술한 수비였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21의 마진을 기록하며 엉뚱한 쪽에 처하게 됐다.
지난 시즌 두 번째 옵션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펼쳤던 크리스 미들턴은 데미안 릴라드의 휴식 기간 동안 별다른 수비 개선을 이루지 못했다. 수비가 뒷전으로 밀린 경기에서는 2부대의 지원이 부족했고, 도전적인 3점슛 시도가 늘어나면서 이는 더욱 악화됐다.
한편 뉴욕 닉스는 11월 2일 전 경기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89-95로 패하며 나름의 난관을 겪었다. 바로 전날인 11월 1일, 그들은 같은 클리블랜드 팀을 상대로 101-91로 승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닉스의 시즌 성적은 2승 3패이다. Jaylen Brunson은 24득점으로 칭찬할 만한 노력을 기울였으나 RJ Barrett의 공헌을 크게 놓쳤고 Julius Randle의 필드 골 효율성은 떨어졌습니다.
팀은 두 번째 유닛 선수들의 지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Mitchell Robinson은 6 득점 16 리바운드로 주목할만한 성적을 거두어 리바운드 전투에서 +4 마진을 기록했습니다. 아쉽게도 필드골 성공률(34.8%)과 3점슛 효율(16.7%)은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끈기와 투지를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Knicks는 상대 수비를 뚫을 수 있는 판도를 바꿀 슛을 찾지 못해 결국 실패했습니다.
● 부상자
밀워키는 안드레 잭슨 주니어(D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 하다.
뉴욕은 RJ 배럿(A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 하다.
상대전 6연승을 기록중인 밀워키는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테토쿤보가 뉴욕의 빅맨들을 상대로 강한 상대성을 보여줬다.
밀워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데미안 릴라드의 허술한 수비와 공격에서의 기복이 유효한 타이밍 이라는 것을 핸디캡 승부에서 반영해야 할것이다.
◎ 핸디캡=>패
◎ 언더&오버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