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07일 NBA 뉴욕 LA클리퍼스 해외농구분석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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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07일 NBA 뉴욕 LA클리퍼스 해외농구분석 스포츠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3년도 130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뉴욕 닉스는 최근 원정 경기에서 밀워키 버키스에 105-110으로 패배하며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이전 경기에서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89-95로 패배했습니다. 이로써 시즌 전적은 2승 4패가 되었습니다. 제일런 브런슨은 45득점을 기록했지만, RJ 배럿이 결장하고 줄리어스 랜들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으며, 세컨드 유닛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습니다. 미첼 로빈슨은 리바운드에서 +15개의 마진을 기록했지만, 팀 전체의 야투(39.6%)와 3점슛(25.6%) 효율성이 낮았습니다. 선수들은 여전히 근성과 투지를 보였지만, 승부처에서 상대 수비를 뚫을만한 한방이 부족한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반면에 LA 클리퍼스는 직전 경기에서 LA 레이커스에 연장 끝에 125-130으로 패배한 후, 이전 경기에서 올랜도 매직을 118-102로 이기며 시즌 전적을 3승 2패로 유지했습니다. LA 레이커스와의 상대전 11연승이 중단되었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마커스 모리스, 니콜라 바툼, 로버트 코빙턴, K.J 마틴을 필라델피아에 보내고 영입한 제임스 하든이 출전했지만, 테렌스 맨과 브랜든 보스턴 주니어는 결장했습니다. 하든과 함께 온 P.J 터커는 21분간 무득점으로 침묵했습니다. 폴 조지(35득점), 카와이 레너드(38득점), 러쎌 웨스트브룩(24득점)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점수를 내지 못했습니다. 또한, 상대에 비해 기동성이 부족하고 페인트존 수비도 부족했습니다.
● 부상자
뉴욕 닉스는 RJ 배럿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며, LA 클리퍼스는 테렌스 맨과 브랜든 보스턴 주니어가 결장합니다.
제임스 하든이 합류한 LA 클리퍼스가 화력 대결에서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따라서 LA 클리퍼스의 승리 가능성을 추천합니다.
● 핸디캡 및 언더오버
하든의 합류로 러쎌 웨스트브룩을 벤치로 돌릴수 있게 된 LA클리퍼스가 세컨 유닛 대결에서도 플러스 마진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입니다.
◎ 핸디캡=>패
◎ 언더&오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