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06일 NBA 피닉스 마이애미 해외농구분석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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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06일 NBA 피닉스 마이애미 해외농구분석 스포츠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3년도 4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종합★
양팀의 에이스 케빈 듀란트와 지미 버틀러가 빠진 경기 피닉스는 클리퍼스에게 패하며 4연승을 마감했고, 마이애미는 레이커스전 승리를 챙기며 연패를 끊어냈다. 피닉스는 듀란트의 복귀에 귀추가 주목되는 경기이다. 수비가 좋은 마이애미인 만큼 듀란트가 데빈 부커의 부담을 덜어줘야 하는 상황이다. 마이애미는 원정 경기 야투율 45.5%로 좋지 않지만 수비에서 만회하기에 수비력만 쳐지지 않는다면 충분히 승산 있는 경기이다. 듀란트가 돌아온다면 피닉스가 확실히 잡고 갈 경기로 보이지만 돌아오지 못한다면 접전이 예상되는 경기로 경기 직전까지 듀란트의 상태를 확인해야한다.
◆ 피닉스 ◆
4일 LAC전에서는 케빈 듀란트가 결장한 경기에 데빈 부커가 3점슛 5개를 포함한 야투율 73%로 35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전반전 19점차로 뒤졌던 경기를 끝내 추격에 실패하며 4연승을 마감한 피닉스. 최근 5경기에서는 4승 1패를 기록하며 오펜시브 레이팅은 124.5, 디펜시브 레이팅은 114.6으로 나타났다.
◆ 마이애미 ◆
4일 LAL전에서는 스틸 14개를 포함하여 상대에게 턴오버 21개를 유발시키며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주전 선수부터 벤치 멤버들까지 총 8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하는 고른 활약 속에 2연패를 마감한 마이애미. 최근 5경기에서는 3승 2패를 기록하며 오펜시브 레이팅은 114.4, 디펜시브 레이팅은 109.8으로 나타났다.
◎ 피닉스 승
◎ 피닉스 마핸 패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