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7일 NBA 멤피스 올랜도 해외농구분석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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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7일 NBA 멤피스 올랜도 해외농구분석 스포츠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4년도 13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멤피스는 직전 경기(1/25)에서 마이애미를 상대로 105-96로 승리하며, 이전 경기(1/23)에서는 토론토를 상대로 108-100으로 승리했습니다. 2연승을 거두며 시즌 전체 성적은 17승27패입니다. 에이스 자 모란트와 주요 선수들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빈스 윌리엄스 주니어가 25득점으로 존재감을 발휘하며 리바운드와 턴오버 대결에서 앞섰던 경기였습니다. 여전히 부상자가 많은 상황이지만 자렌 잭슨 주니어가 골밑에서 큰 힘을 발휘하여 승리를 이끈 내용입니다.
올랜도는 연속 경기 일정 중 직전 경기(1/23)에서 클리블랜드에 99-126으로 패배하고, 이전 경기(1/22)에서는 마이애미를 상대로 105-87로 승리했습니다. 최근 4경기 중 1승3패를 기록하며 시즌 전체 성적은 23승21패입니다. 프란츠 바그너의 부상에서 돌아온 모습이었지만, 주요 선수들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지고 턴오버가 많아진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프란츠 바그너가 돌아왔고 충분한 재충전을 거친 팀에게 유리한 타이밍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올랜도의 승리 가능성을 추천합니다.
*부상자*
멤피스는 자 모란트(A급), 데스몬드 벤(A급), 스티브 아담스(A급), 마커스 스마트(B급), 브랜든 클락(C급), 데릭 로즈(C급)가 결장하고, 산티 알다마(C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올랜도는 게리 해리스(C급)가 결장합니다.
올랜도는 올 시즌 평균 20.9득점, 3.9어시스트, 5.9리바운드를 기록하는 프란츠 바그너가 부상에서 돌아왔습니다. 충분한 재충전을 통해 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올랜도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평가합니다.
(핸디캡 & 언더오버)
주축 선수들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2연승을 거둔 멤피스의 견고한 경기력과 상대전에서의 성공을 핸디캡 승부에 반영해야 합니다.
◎ 핸디캡=>승 또는 패스
◎ 언더&오버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