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NBA 마이애미 뉴올리언즈 해외농구분석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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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NBA 마이애미 뉴올리언즈 해외농구분석 스포츠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4년도 37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마이애미는 어제(3/21)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107-103으로 이겼다. 그러나 그 전 경기(3/19)에서 필라델피아에 91-98로 졌다. 최근 4경기 중 3승 1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시즌 전적은 38승 31패이다. 이전 경기에서는 뱀 아데바요, 던컨 로빈슨, 타일러 헤로, 케빈 러브가 결장했지만, 주요 선수인 지미 버틀러(30득점)와 테리 로지어(24득점)가 팀을 이끌었다. 주전 선수와 벤치 선수 간의 골득점이 균형을 이루며, 단단한 수비가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니콜라 요비치(14득점, 6리바운드)가 중요한 순간에 리바운드를 잡으며 팀의 승리를 돕는 장면이 있었다.
뉴올리언즈는 연속으로 원정을 이어갔다. 어제(3/22) 올랜도를 상대로 106-121로 졌고, 그 전 경기(3/20)에서는 브루클린을 104-91로 이겼다. 3연승 행진이 멈췄으며 시즌 전적은 42승 27패이다. 자이언 윌리엄슨(20득점)과 C.J. 맥컬럼이 분발했지만, 수비에서 약점을 보였다. 요나스 발렌슈나스의 침묵과 3점 라인 수비의 취약함이 드러났다. 또한, 스크린 어시스트 부족과 볼 핸들러들의 부담 등이 패배의 이유로 지목되었다.
*부상자*
부상자로는 마이애미가 타일러 헤로(A급), 던컨 로빈슨(B급), 케빈 러브(B급), 조쉬 리차드슨(C급)이 결장했고, 뱀 아데바요(A급)의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다. 뉴올리언즈는 다이스 대니얼스(D급)가 결장하고, 맷 라이언(D급)의 출전 여부도 불분명하다.
상대전에서 7연승 중인 마이애미는 상대팀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맞춤형 수비 전술과 선수 매치업을 활용하여 시스템 농구를 펼치며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핸디캡 & 언더오버)
핸디캡과 언더오버 관점에서는 뱀 아데바요가 결장할 경우 마이애미의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저점수 경기가 예상된다.
# 베팅추천
오버~!
승&패=>승
핸디캡=>패 또는 패스
언더&오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