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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01일 V-리그 흥국생명 현대건설 국내여자배구분석 스포츠분석

컨텐츠 정보

4월01일 V-리그 흥국생명 현대건설 국내여자배구분석 스포츠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4년도 41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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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는 현대건설이 (3/30) 홈에서 3-2(23:25, 25:21, 21:25, 25:17, 15:13)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2연승을 이뤘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블로킹(8-7), 서브(8-3), 범실(15-16) 모두에서 우위를 보였습니다. 모마(34득점)와 양효진(19득점)이 팀을 이끌며 승부를 결정했습니다. 특히 모마는 2경기 연속으로 30득점 이상을 기록했고, 양효진은 중앙에서 6회의 블로킹을 성공시켜 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1차전의 승리로 얻은 자신감이 팀 전체에게 영향을 주었으며, 리베로의 안정된 수비와 이단 토스의 정확성도 돋보였습니다.

한편, 흥국생명은 김연경(28득점), 윌로우(25득점), 레이나(22득점)이 2경기 연속으로 20득점 이상을 기록했지만, 세트별로 기복이 있었고 서브와 공격 리듬을 안정화하지 못했습니다. 이원정 세터의 멘탈이 흔들렸던 상황에서 승부를 놓쳤습니다.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는 현대건설이 (3/28) 홈에서 3-2(18:25, 14:25, 25:20, 25:20, 16:14) 역전승을 이루었습니다. 블로킹(10-19), 서브(4-5), 범실(22-20)에서는 밀렸지만 수비 조직력을 발휘하여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모마(37득점)와 양효진(16득점)의 활약이 돋보였고, 김다인 세터의 침착한 플레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반면, 흥국생명은 김연경(23득점), 윌로우(21득점), 레이나(20득점)이 20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높은 점수를 올렸으나, 서브에서 압박감이 떨어져 상대에게 기회를 주었습니다. 리시브 라인도 흔들리며 리시브 효율성이 떨어진 것이 아쉬웠습니다.

1,2차전에서의 현대건설의 기세는 무시할 수 없지만, 흥국생명이 안방에서 치르는 3차전은 흥미로울 것입니다. 또한, 2차전에서 패배했지만 김햬란 리베로의 복귀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핸디캡 & 언더오버) 

정규시즌 6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3/12) 원정에서 3-0(25:22, 27:25, 25:2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윌로우(21득점, 44.19%)와 김연경(16득점, 45.45%)이 팀을 이끌었고, 레이나(14득점, 34.63%)도 팀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반면, 현대건설은 모마(27득점,44.23%)가 뛰어났지만 아웃사이드 히터의 공격과 리시브가 부진했습니다. 양효진(8득점, 33.33%)의 중앙 옵션도 효과적이지 못했습니다.

이 외에도 5, 4, 3, 2, 1라운드의 맞대결 결과가 있었습니다. 1,2차전에서 풀세트 접전이 나왔지만, 세트별로 경기력 차이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풀세트 접전을 피한다면 언더가 예상됩니다.


# 베팅추천

흥국생명 승리 ~!

언더~!


승&패=>승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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